1월 6일, 광둥 오라이신소재 주식유한공사 관세 담당 책임자 리샤(李霞)는 "단일창구(Single Window)" 통관 신고 화면에 새로 추가된 "자체 신고 혜택 청구" 버튼을 통해 약 117만 위안(약 1.17억 원) 상당의 생산용 원자재 고순도 알루미늄 잉곳 한 batch의 감면세 확인과 통관 수속을 동시에 완료했다.

이는 광저우(광주) 세관 관할에서 "자체 신고 혜택 청구" 모델로 신고된 첫 감면세 화물로, 해관총서의 감면세 심사 확인 업무 모델 개혁이 광저우 세관 구역에 성공적으로 안착했음을 의미한다.
"자체 신고 혜택 청구"는 해관총서가 내놓은 감면세 개혁·혁신 조치로, 집적회로·신형 디스플레이 소자 등 세수 혜택 정책 대상 화물에 적용된다. 이 모델에서는 요건을 갖춘 기업이 수입 신고 시 화물의 면세 의견을 자율 확인하고, 세관은 사후 심사와 법에 따른 감사·점검을 실시해 세수 혜택의 "무감각 즉시 향유"를 실현하며, 신고 절차를 크게 간소화하고 통관 시간을 단축한다.
사오관시 첨단기술개발구에 있는 광둥 오라이신소재 주식유한공사는 국가 제3차 batch " little giant"(전정특신) 기업이자 세관 AEO 고급 인증 기업이며, 광저우 세관 구역 내 첫 batch "자체 신고 혜택 청구" 적용 기업 중 하나이기도 하다. 이번 신고 성공으로 향후 규정에 부합하는 수입 감면세 화물에 대해 공정 최적화 혜택을 지속 누리게 된다.
"새 모델에서는 화물 통관 수속을 처리하면서 감면세 관련 수속을 동시에 처리해 시간과 인력 비용을 크게 절감한다"고 리샤가 설명했다. 기존에는 감면세 수속을 세관에 사전 심사를 신청해야 했으나, 이제는 통관 신고 단계에서 혜택 확인을 동시에 완료할 수 있어 화물 1건당 평균 1~3 영업일을 절약한다.
"이는 우리의 자금 회전과 생산 라인 공급을 더 효율적으로 만들 뿐만 아니라, 더 많은 에너지를 연구개발과 생산에 쏟을 수 있게 해준다."
"자체 신고 혜택 청구" 개혁 조치의 원활한 안착을 보장하기 위해 광저우 세관 소속 사오관 세관은 주동적으로 나서 맞춤형 정책을 시행하고 기업 대상 정책 설명회와 "일대일" 지도를 펼쳐 "자체 신고 혜택 청구"의 적용 조건, 운영 절차, 유의사항을 상세히 해설해 기업이 정책 핵심을 정확히 파악하고 정책 혜택이 신속·직접 전달되도록 지원했다.
광저우 세관 관세처 관계자는 첫 "자체 신고 혜택 청구" 업무 안착을 계기로 기업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 조치를 지속 최적화하고 신고 지도·사후 점검 등 각 단계 업무를 세분화해 기업이 안정적·효율적으로 세수 혜택 정책을 누리도록 보장하며, 혁신형 산업의 질적 발전에 새 동력을 주입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남방일보, 남방+(Nanfang Plus)